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이 가벼워지는 요즘 남자들을 보면 여자는 물론 남자도 자연스럽게 눈이 갈 정도로 보기 좋게 각 잡힌 가슴을 가진 남자가 있는가 하면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할 정도로 여성의 가슴처럼 봉긋하거나 아래로 처져있는 가슴을 들어내는 남자도 있다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돌출되거나 처지는 것을 여유증(여성형유방증)이라 말하는데, 선천적으로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이 문제가 되거나 유선조직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유선조직이 비정상적인 크기로 커지면서 가슴 모양이 함께 커질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후천적으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이 처지는 등의 체형변화로 인한 여유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남성들의 여유증수술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지는 추세며, 여유증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병원 홍보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요즘은 여유증재수술에 대한 것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자신에게 맞는 여유증수술을 진행하지 못하여 부작용을 호소하거나, 재수술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해석할 수 있다.
지방 및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여유증은 수술을 진행하게 되면 조직이 좀 더 단단해지게 되어 재수술이 어려워지므로 첫 수술에 모든 결론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 또한 여유증수술의 성공을 위하여 좋은 병원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지만, 그전에 꼭 염두에 둬야 할 것이 여유증은 체형별로 상태가 다양하다는 사실이다.
유로진 체형성형 클리닉에 따르면, 이러한 체형별 상태를 지방의 분포가 많지 않은 경우, 지방 분포가 많은 경우, 섬유질의 분포가 많은 경우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여유증 상태별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각자 증상의 원인과 현재 몸 상태에 따라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법으로 여유증수술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본인들이 보유한 수술법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재수술빈도와 부작용이 높은 체형수술인 만큼, 개인의 체형에 맞는 수술방법을 진행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 후처치와 같은 병원의 세심한 관심은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후처치란 빠르고 신속한 수술 부위 안정화를 위해 고주파 레이저와 같은 장비를 이용해 여유증수술 후 자연스러운 가슴라인과 피부의 울퉁불퉁함이나 불균형을 잡아주는 후관리를 말한다.
유로진 김관수 원장은 “각자 다른 이유로 증상이 나타나는 여유증은 환자에게 필요한 여유증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부작용은 물론 재수술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면서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대비해 여유증수술에 관심을 갖는 남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여유증수술 피해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상담으로 개인 맞춤 수술정보를 제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이전글 | 몸에 숨어있는 성병, 결혼 전 확인해야 |
|---|---|
| 다음글 | 모든 부부들이 활짝 웃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