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itan OTR> © News1
(서울=뉴스1) 비즈팀 조은순 기자 = 세계적인 발기부전 보형물업체 '콜로플라스트'가 새롭게 내놓은 '타이탄 오티알(Titan OTR)'이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걸쳐 한국에서 런칭된다.
콜로플라스트는 남성전문병원 '유로진 비뇨기과'과 런칭 기념 학술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으며 발기부전 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 '키 닥터(Key Doctor)' 윌슨 박사를 초빙해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런칭 학술 세미나로 공개될 발기부전 수술용 보형물은 이전까지 사용하던 보형물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먼저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보형물의 조작방법이다.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보형물은 수축과 팽창 모두 4차례 이상 버튼조작이 있어야 했지만, 새롭게 공개되는 타이탄 오티알(Titan OTR) 보형물은 단 1번의 버튼조작만으로 완전수축이 가능하다.
또한 보형물에 흡수되어 있던 앤티 솔루션(Anti Solution)이 흘러나와 발기부전 수술 후 5~7일 동안 염증 및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을 친수성 코팅처리로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지금까지 사용되던 보형물보다 안정성면에서 확연히 뛰어나다는게 의학계의 평가다.
이 밖에도 복부 압박으로 원치 않는 발기가 되는 불편함을 해소한 락-아웃 밸브는 저장고에 있는 살린(Saline)이 실린더로 이동하는 것을 막고, 오랜 시간 보형물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인다.
4월로 예정된 유로진과의 런칭 기념 학술 세미나는 국내 수술 역량을 한층 높여 남성 발기부전 환자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