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요즘 비뇨기과에서는 남성환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발기부전 환자를 겨냥한 프라이버시 보호체계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발기부전이 남성수술 중에서도 특히 개인적인 수치심과 고통이 큰 고민거리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유로진 남성의원 강남점 김관수 원장은 “발기부전으로 심각하게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남성들의 철저한 개인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시크릿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병원도 있다”고 말한다. 남성이라면 발기부전수술을 선택하기까지는 많은 고민이 앞서게 된다. 더욱이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병원을 알아보고, 상담까지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발기부전 때문에 병원 선택에 고민하고 있는 환자들은 다음 몇 가지를 참고해 결정하도록 하자. 먼저 예약제운영이 이뤄지고 있는 병원인지, 병원 의료진이나 직원들이 모두 남성으로 이뤄져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예약제를 운영하면 다른 환자들과 접촉하게 되는 불편함을 줄이고 상담 및 수술을 진행하는데 훨씬 수월하다. 또한, 병원 내 직원들이 모두 남성으루 구성돼 있으면 환자들이 병원방문 시 불편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한층 줄일 수도 있다. 민감한 환자들이 꼭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술 후 자연스러움을 유지하고, 간편한 방식의 보형물을 선택하는 병원인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존 발기부전 보형물들의 경우, 발기를 위한 보형물 터치 방식이 번거로워 수술 후의 성관계가 부자연스러운 사례들도 일부 나타나기도 했다. |
| 이에 대해 유로진 경우, 새로운 보형물 도입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최근 국내의료기기 수입허가가 떨어진 콜로플라스트 신제품을 도입했고, 수술 후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OTR버튼 방식의 ‘원터치 보형물 발기부전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에 따르면, 자연스럽고 간편한 방식의 보형물은 파트너로부터 발기부전수술 여부를 보호받아 최대한 개인프라이버시를 침해받지 않을 수 있다. 요즘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을 배려한 문화시설 및 보호시설이 활발하게 늘어나는 반면에 남성의 인권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는 분위기이며, 특히 남성수술을 선택하는 환자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인식과 환경에 대한 아쉬움은 커지고 있다. 이에 비뇨기과에서는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감성치료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으며, 유로진 강남점의 시크릿시스템의 취지 또한 발기부전수술을 선택 시 남성의 인권을 보장해줄 수 있는 운영시스템과 수술 후 자연스러운 관계를 통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보형물 도입 및 수술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에 있다. |
|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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